말레이시아 교실로 향하는 악어에듀

악어에듀가 말레이시아 에듀테크 기업 TeXphere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에서 검증한 아케오 AI 튜터·LMS와 코딩 교육과정을 현지 교실에 선보입니다. 해외 진출과 함께 국내 교육 소외 지역으로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는 계획도 담았습니다.
악어에듀's avatar
May 22, 2026
말레이시아 교실로 향하는 악어에듀
악어에듀는 지난 몇 년 동안 국내 교육 현장에서 SW 교육을 이어 왔습니다. 수업 운영 LMS와 AI 튜터를 통해 최신 기술을 교육과 연결해 더 나은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봄, 한국 밖으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말레이시아 에듀테크 기업 TeXphere와 함께, 악어에듀의 아케오 AI 튜터와 코딩 교육과정을 말레이시아 교실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파트너, TeXphere

 
TeXphere는 학생의 학업과 진로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AI 에이전트 The Pond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본사를 둔 LetiTu의 말레이시아 법인이기도 하며, 현지 학교 환경에 맞춘 에듀테크 로드맵을 만들어 가고 있는 팀입니다.
 
notion image
 
처음 대화를 나눴을 때부터, 우리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은 정해진 길을 따라갈 때보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발견하고 스스로 선택할 때 더 깊이 배운다는 믿음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교육과 만나는 아케오 AI 튜터·코딩

 
이번 파트너십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TeXphere가 학생마다 설계하는 학업·진로 로드맵 안에, 악어에듀의 AI 튜터와 코딩 교육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학생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그 목표에 어떤 프로젝트가 도움이 되는지, 코딩과 AI 학습이 그 과정 안에서 어떻게 의미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는지 — 두 팀은 이 그림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국제학교말레이시아 현지 교육기관에 맞춰 단계적으로 현지화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 교실에 전해지는 두 가지

 
악어에듀가 말레이시아 교실에 전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아케오 AI 튜터와 학습 LMS

학생이 막혔을 때 바로 정답을 주는 대신, 스스로 생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선생님에게는 학생마다 어디까지 이해했고,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 교실에서 검증해 온 AI 튜터와 LMS가 이제 말레이시아 학생들과도 만나게 됩니다.
 
아케오 LMS 예시 화면
아케오 LMS 예시 화면
AI 튜터 예시
AI 튜터 예시
 

2️⃣ 코딩 교육 콘텐츠

자체 교재인 『엔트리봇의 코딩 대모험』 시리즈를 비롯해, 교과 수업과 방과후 수업, 프로젝트 활동, 포트폴리오로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 자료가 함께 전달됩니다.
이 모든 콘텐츠는 컴퓨터교육, 컴퓨터공학, AI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콘텐츠 팀이 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말레이시아, 전 세계의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설계와 책임감으로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자 합니다.
 
엔트리봇 코딩 어드벤쳐 시리즈
엔트리봇 코딩 어드벤쳐 시리즈
 

AI·SW 교육, 국내 교육 소외 지역으로도

 
말레이시아 론칭과 함께, 악어에듀는 기술과 교육과정을 한국 안의 교육 소외 지역에도 전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도서 지역, 교육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지역, 선생님과 교육 기회가 부족한 곳까지 더 많은 학생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사가 부족한 곳에서도, 닿기 어려운 곳에서도, 학생은 자신의 관심과 속도에 맞는 교육의 기회를 통해 학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육의 기회를 모두에게”
이 방향은 악어에듀가 처음부터 지켜 온 생각이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 검증된 AI·코딩 교육 콘텐츠와 악어에듀의 서비스를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국내 교육 소외 지역에도 우리의 기술을 꾸준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악어에듀 강태환 대표
 

 
악어에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에게, 모두에게 교육을 전하는 일을 이어가겠습니다.
 
Share article